놈놈놈 보고 왔습니다! :: 2008/07/25 22:55
내용이고 뭐고 기억 남는 건 창이랑 도원이랑 완전 하악하악(..) 거리고 왔습니다. 내용은 정말 별 거 없고 계속 총소리 밖에 못 들은 거 같네요? 액션 영화 별로 안봐서 이렇게 또 많이 죽이고 죽이고 하는 거 오랜만에 본건데 ㅠㅠ 사람 죽이는 건(특히 칼로 그러는 거 너무;;) 역시 잔인해서 못 보겠지만, 아나 정우성씨 왜 이렇게 멋져요! 나랑 결혼해줘! 정우성씨 완전 나타날 때마다 속으로 좋아 죽고.. 으아 진짜 멋져요,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일본군들 하고 반대편으로 달려가면서 사격할 때 최고... 흐끅 ;ㅂ; 이병헌은 무슨 성격이 완전 초딩이잖아, 이건; '내가 최고야!!!' 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? ㅠㅠ 으아 싸움 할때마다 흠칫 흠칫해서 와와 멋져! 하면서 보고.. 특히 초반에 열차에서 총격전 할 때 잘 생긴 남자 둘이서 저러니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터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! 이병헌 머리스타일 정말 ㅠㅠㅠㅠ 최고.. 송강호씨는 볼때마다 저 캐릭터 너무 좋아요 ㅠㅠ 중요한 순간에 도망가고, 끝끝내 질기도록 살아남고!
아니 정말 사실 정우성씨가 안그래도 멋있는데 저러고 나오니까 더 멋있었다는거 밖엔 안 남네요 ..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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